전문대 최초 대형전시장에서 개최된 청강대실기고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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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유대근, 이하 청강대)애니메이션스쿨•만화콘텐츠스쿨 실기고사가 1월 25일 강남구 양재동aT센터에서 진행됐다.
만화콘텐츠스쿨의 입시담당 권혁주 교수는 "매년 응시생들의 실력과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는 추세다. 교수와 외부 전문가들도 학생들의 작품을 보며 놀라고 감탄하기도 한다"며 "실기고사장은 마치 뜨거운 용광로 같다고 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할 예비 작가들의 각축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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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박은비 기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유대근, 이하 청강대)애니메이션스쿨•만화콘텐츠스쿨 실기고사가 1월 25일 강남구 양재동aT센터에서 진행됐다.
청강대는 매년 응시생이 증가함과 동시에 올해는 천명이 넘는 실기고사 응시생이 지원함에 따라, 전문대로는 최초로 대형 전시장을 임대해 응시생들이 편안하게 실기고사를 치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총 1,303명의응시생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만족감을 표했다.
실기고사에 참여한 한 응시생은 “실기고사는 보통 학교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응시생이 많을 때는 혼잡하고 공간의 제약이 있어서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며 “청강대가 마련한 실기고사장은 넓은데다 실기고사 과정도 매끄럽게 진행돼 그 동안의 노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만화콘텐츠스쿨의 입시담당 권혁주 교수는 “매년 응시생들의 실력과 수준이 상향평준화 되고 있는 추세다. 교수와 외부 전문가들도 학생들의 작품을 보며 놀라고 감탄하기도 한다”며 “실기고사장은 마치 뜨거운 용광로 같다고 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할 예비 작가들의 각축장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응시생들은 총 4시간 동안 실기고사를 치르며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실기고사를 통해 제출된 작품은 전공교수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 발표는 2월 3일(금) 입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된다.
한편 청강대 애니메이션스쿨•만화콘텐츠스쿨은 예술적 감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작 프로젝트를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으로 인해 매년 실력 있는 응시생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애니메이션 스쿨은 전통 애니메이션에서 하이테크 영역을 아우르는 애니메이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삼고 2D애니메이션, 3D애니메이션 분야의 기획/연출/제작에 이르는 전 과정을 프로젝트 기반을 운영하고 있다.
만화콘텐츠스쿨은 국내외 공모전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기록해온 것은 물론 주목할 만한 프로작가를 배출하며 국내 만화 업계를 대표하는 ‘만화사관학교’라고 불리고 있다.1인 1PC가 완비된 만화스튜디오와 신티크 기반의 웹툰창작실 등 우수한 교육기반 시설이 장점으로 꼽힌다.
eunbi0426@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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