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한변협 회장에 김현 前 서울변호사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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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61·사법연수원 17기·사진) 변호사가 제49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됐다.
김 변호사는 다음달 27일부터 임기 2년 동안 대한변협을 이끌게 됐다.
대한변협은 16일 전국 변호사회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김 변호사가 6017표(득표율 59.22%)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변호사들이 대한변협을 중심으로 단합하면서 업계의 불황 등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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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61·사법연수원 17기·사진) 변호사가 제49대 대한변호사협회장에 당선됐다. 김 변호사는 다음달 27일부터 임기 2년 동안 대한변협을 이끌게 됐다. 대한변협은 16일 전국 변호사회에서 진행된 선거에서 김 변호사가 6017표(득표율 59.22%)를 얻어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장성근 변호사를 1874표차로 이겼다. 특히 변호사가 가장 많은 서울에서 장 변호사를 압도했다.
김 변호사는 “변호사들이 대한변협을 중심으로 단합하면서 업계의 불황 등 수많은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선거에서 김 변호사는 변호사 수를 줄이고 성공보수를 합법화하는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김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과, 미국 코넬대·워싱턴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대한변협 사무총장, 서울변호사회장을 역임했다.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1년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고 국제변호사협회 한국 이사를 지내기도 했다. 김 변호사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지지하는 변호사 모임(징손모)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건을 계기로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과 관련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나성원 기자 na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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