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털털한 성격으로 많은 팬을 갖고 있는 이은혜가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 전 포토타임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은혜는 회색의 니트 의상으로 청순미를 블랙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로 강렬한 섹시함을 강조 했다.
Q. 2016 레이싱모델 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수상소감은? a. 요즘 어워즈가 많이 없는 편이다. 하나 생겨서 참석했었는데 운좋게 상을 받을수 있어서 기뻤다. 무엇보다 인기상 자체가 팬들이 만들어 준 상이다보니 팬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었고 앞으로 많이 좋아해 주겠다는 그런 상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상보다 기분이 더 좋은 거 같다.
Q. 주로 하는 취미 활동은 무엇인가? a. 손으로 하는것을 좋아한다. 그리거나,만들거나 하는것들을 좋아하는데 요즘은 페이퍼컷팅 아트라는 것에 빠져 있다.
Q.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a. 가장 기억에 남는 팬이 있다면 작년에 오토 살롱인듯 하다. 관람객중에 중학생 정도되는 학생의 가족이 있었다. 그학생이 가족에게 “은혜누나 한번 만나면 고등학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 하겠다.”라고 가족에게 부탁 했는지 어머니가 저한테 아이랑 사진찍어 줄수 있느햐 해서 같이 사진찍어 주고 차한잔 하며 간다한 대화를 나눈것이 기억에 남는다.
Q. 2016년은 이은혜에게 어떤 한해였나? a. 저가 데뷔한지 6~7년 되었다. 항상 후배 입장에서 따라하고 누구든 이끌어본적이 없었다. 근데 올해 처음으로 선배 입장에서 후배들을 이끌고 간 한해 였다. 그러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늘 후배입장만 힘든줄 알았는데 막상 선배가 되고 나니 어마어마한 중압감과 후배가 말을 듣지 않고 할때는 선배 입장에서는 이럴수 있었겠구나 하는것을 많이 느꼈다. 많이 배우고 잼있는 한해 였다.
Q.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조언 한마디 한다면?a. 레이싱 모델 이라면 일단 그팀에 소속된 소속감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 단지 예쁘고 섹시한 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인기를 얻는 이런것이 아니라 팀에 일원으로써 같이 일하면서 같이 응원하고 또 우리팀이 잘되길 바라면서 또 모터스포츠 자체가 많이 알려 지길 바라면서 일을 해야 한다 생각한다.
무엇보다 모터쇼에서 가장 아쉬운게 있다. 보통 모터쇼에서 모델들이 차에 이미지를 생각하지 않고 단지 예쁜얼굴, 예쁜포즈, 귀여운 포즈를 보여 주려고 많이 애를 쓴다. 하지만 저는 그렇지 않다 생각한다. 물론 예쁜얼굴이나 포즈등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너무 그러다 보면 오시는 분들은 얼굴사진만 찍게 된다. 그러다보면 이모델이 어느관의 모델인지 어느차에 섰는지 알지 못한다. 레이싱모델 이라면 차에 바퀴까지 보여 줄수있는 모델이어야 한다 생각한다. 얼굴보다는 전신이 많이 찍힐 수 있는 모델이었으면 하며 후배들이 차량에 맞게 또는 팀 이미지에 맞게 녹아 드는 모델이 되었으면 한다.
Q.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a. 제가 데뷔를 F-1경기로 했다. 그이후 한해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F-1이 아마 그이후로 한국에서는 열리지 않고 있다. 그런 국제적인 대회가 한국에서 다시 열려서 제가 혹시나 은퇴하게 되면 마지막경기를 F-1으로 마무리 하고 싶은데, 꼭 그걸로 마무리 하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분들이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갖져주셔야 될거 같고 또 선수들 그리고 저희 레이싱모델들이 더욱 열심히 해야 할듯 하다. 꼭 그런 대회가 다시 한국에서 열렸으면 한다.
Q.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a. 제가 늘 너무나 무뚜뚝 하고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린듯 한데 진심은 그렇지 않은데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모델이라 표현을 잘 못해서 죄송합니다. 7년차니까 10년차 까지는 꽉꽉채워서 활동 할 예정이다. 앞으로 3년동안 더더욱 많이 예뻐해 주시고 옆에 있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2017년이 밝았으니까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올해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가장 중요한게 건강인거 아시죠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난 2011년 데뷔해 7년차 레이싱모델로 활동 중인 이은혜는 "영암 F-1경기에서 모델로 데뷔했는데, 지금 국내에선 국제대회가 열리지 않아 아쉽다. 언젠가 은퇴무대는 F-1대회나 기타 국제대회였으면 한다. "라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