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가족 2017' 박선영 첫 시트콤..흔줌마의 웃음 저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선영이 SBS '초인가족 2017'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예고했다.
박선영은 2월 방송 예정인 SBS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이하 '초인가족')에서 여느 아줌마가 그렇듯 박봉인 남편 월급과 딸의 사춘기가 걱정되지만, '다음 달엔 또 다음 달의 월급이 찍히리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맹라연 역으로 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
배우 박선영이 SBS '초인가족 2017'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예고했다.
박선영은 2월 방송 예정인 SBS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제작 도레미엔터테인먼트 이하 '초인가족')에서 여느 아줌마가 그렇듯 박봉인 남편 월급과 딸의 사춘기가 걱정되지만, '다음 달엔 또 다음 달의 월급이 찍히리라'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가는 맹라연 역으로 분한다.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보여줬지만, 시트콤은 첫 도전이다.
박선영은 "오래전부터 시트콤을 해보고 싶었고, 기존에 갖고 있던 이미지를 깨보고 싶다"면서도 "잘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된다"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기우와 달리, 박선영은 지난 31일 공개된 1차 티저에서 우아하게 차를 마시다가 아무렇게나 묶은 머리로 양푼 비빔밥을 야무지게 먹는 반전 매력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망가짐을 마다않고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첫 시트콤 도전에 기대감을 불어넣은 것.
특히 맹라연을 "대한민국의 평범한 귀요미 아줌마"라고 설명하며 "나 역시 대한민국 아줌마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가감 없이 내려놓은 채 연기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박선영은 집 앞에만 나가면 볼 수 있는 대한민국의 흔줌마(흔한 아줌마)로 변신할 예정이어서 그녀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박선영은 "평범한 이 시대 사람들의 짠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웃음과 공감, 눈물과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드라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여 웃을 일이 부쩍 적어진 대한민국에 '초인가족'이 선사할 건강한 에너지를 기대케 했다.
한편 '초인가족'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웃음 감성 미니 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 풍자를 통해 엣지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빈 화보, 로맨틱 벗고 거친 상남자 변신
- '젠틀맨' god 완전체 인증샷 "공연 준비 끝"
- 김태리 류준열 문소리 '리틀 포레스트'로 뭉쳤다
- 'JTBC 신년토론' 전원책 태도 논란..유시민 "지금은 생방송"
- '비정상회담' 결방, 대신 신년특집 JTBC '뉴스룸' 방송
- [중동 전쟁] 美 “이란 2~3주 내 극도로 강력히 타격”…종전 선언 안 해
- 26.2조 '전쟁 추경'에…장동혁 "실제로는 '현금 살포' 선거 추경"
-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정희용·곽규택·서천호·이종욱·이소희·최기식·함인경
- “종이 뚫고 스크린·무대로”…장르 넘나드는 텍스트의 생명력
- 'ERA 8.29' 한화 마운드 붕괴 조짐, 외인 흔들·불펜 방화 이중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