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심장을 폭행한 '가장 귀여운 새' 한국 뱁새
문성훈인턴 2016. 12. 13. 18:02
![[사진 이하 써니스카이즈]](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2/13/joongang/20161213180238876aiua.jpg)
지난 12일 온라인매체 써니스카이즈는 세계에서 가장 귀여운 새로 한국 뱁새를 소개했다.
참새와 사촌 지간인 뱁새의 원래 명칭은 오목눈이. 하지만 뱁새라는 이름이 더 애용된다. 사실 국내엔 사진에서 보이는 흰머리오목눈이보다 붉은머리오목눈이가 더 흔하다.
둥근 솜뭉치처럼 생긴 뱁새는 통통한 몸과 아주 작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사진에 공개된 흰머리 뱁새는 마치 솜사탕을 연상케 한다. 뱁새는 부리가 짧고 굵으며 꼬리는 체구에 비해 긴 편이다.

뱁새는 영문도 모르고 덩치 큰 뻐꾸기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주고 허약한 자기 새끼들은 영양이 부족하거나 둥지에서 밀려나 안타깝게도 죽고마는 일도 흔히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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