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의 공조가 무섭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이 SNS에 올린 글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강 부대변인은 6일 오전 3시34분 자신의 SNS에 "대선에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이 공조하는게 무서우세요?"라며 "민주당에 비민주적 의원이 있을 수 있듯, 새누리당에 새누리스럽지 않은 분들이 계실 수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쿠키뉴스=이승희 기자] 강연재 국민의당 부대변인이 SNS에 올린 글이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강 부대변인은 6일 오전 3시34분 자신의 SNS에 “대선에서 국민의당과 새누리당이 공조하는게 무서우세요?”라며 “민주당에 비민주적 의원이 있을 수 있듯, 새누리당에 새누리스럽지 않은 분들이 계실 수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국익과 국민을 위해 사람 너무 배척하지 말자”면서 “그것이 ‘사람 사는 세상’의 실천이다”고 강조했다.
네티즌은 “강연재가 부대변인이라면 국민의당 정체성은 말 다 한 것 아니겠나” “야당의 역할이 뭔지 모르나?” “맞는 말이긴 한데, 이 사람이 말하니 속 보이는 듯” “국익과 국민이라니. 너무 감동해서 눈물 날 것 같네” “이제 본색이 나오는구나.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야합해서 사람 사는 세상이 나온다면 나야말로 손에 장을 지지겠다” “알았으니 앞으로는 제2 여당이라고 칭하길 바란다” “‘새누리스럽지 않은’이라니. 스스로도 새누리스러운게 욕이라는 걸 아나 보다” “무서운 게 아니라 짜증 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 부대변인은 4일 자신의 SNS에 “소위 ‘친문‧문빠‧광신도’들의 진실 왜곡”이라며 “사실판단 못하고 지령받은 좀비처럼 막말 함부로 질러대는 짓거리들. 우리가 탄핵 반대? 소가 웃네”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의 질타를 받았다.
aga445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李,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지명…해수장관 후보자 황종우
- 美·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유가 10% ‘급등’…환율·코인·증시는 요동
- 민주당 서울시장·경기지사 ‘5파전’…4곳 지역 후보 전원 경선
- “답장도 못 했는데…” 동료 잃은 3년, 전세사기는 여전
- 李대통령 “한-싱가프로 FTA 개선 협상 개시”…AI·SMR·안보 협력 전방위 확대
- 왕사남 1000만 돌파 눈앞…장항준, “성형·귀화” 공약 주목
- 울산 떠나 인천 온 이청용 “쉽지 않은 결정…틀리지 않은 선택임을 보여주겠다” [쿠키인터뷰]
- 외교부 “중동 상황 우려…이란 핵 문제 해결 노력 동참”
- ‘무섭게 뛰는 코스피’ 3월 어떨까…“과열 경고음에 조정 가능성도”
- 동력 잃었던 K-UAM 재정비 나선 정부…인프라 확보·기업 투자 분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