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IS] "문근영부터 수지까지" 연말 시상식-파티룩 장식하는 '가슴 절개' 드레스
![[사진=2016 MAMA 공식 페이스북]](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2/06/ilgansports/20161206100202389lnwn.jpg)
연말연시를 수놓을 시상식의 계절이 돌아왔다. 장기 경기침체, 정치 이슈로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레드카펫 위 스타들의 아름다운 자태는 힘든 현실을 잊게 만든다. 최근 몇 년간 대세로 떠오른 '피카부 슬릿('까꿍'을 의미하는 'Peekaboo'에 '트임'을 의미하는 'Slit'의 합성어로, 노출이나 트임이 들어간 패션)' 드레스가 강세인 가운데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 '가슴 절개' 드레스가 스타들의 드레스 코드가 되고 있다.
# 레드카펫부터 화보까지…하드캐리 드레스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2016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의 레드카펫 승자는 하지원·수지·한지민이었다. 세 사람은 이날 가슴 선이 깊게 파인 과감한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하지원은 그간 수차례 농염한 섹시미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많이 선보였지만 청순 미녀의 대명사 수지와 한지민의 노출 패션은 반전이었다. 우윳빛 가슴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두 사람의 블랙 원피스는 심플하면서도 섹시했다. 특히 포인트로 착용한 수지의 롱 드롭 이어링과 한지민의 빅 사이즈 목걸이는 자칫 노출에만 시선이 쏠릴 수 있는 패션에 경쾌함을 심어 줬다.

레드카펫뿐 아니라 화보에서도 '가슴 절개' 드레스는 히트다. 연말연시 파티룩을 제안하는 화보 아이템으로 '피카부 슬릿'만큼 임팩트 있는 의상도 없다. 실제로 문근영·애쉬비·박시연은 가슴이 자연스럽게 강조되는 드레스를 선보였다. 문근영은 애기 같은 분위기, 애쉬비는 센 언니 캐릭터가 강했지만 두 사람이 선보인 가슴 절개 드레스는 '여자여자'하면서도 우아함을 강조해 성숙한 이미지로 업그레이드됐다. 이 외에 제니퍼 로페즈, 서기, 미란다 커 등 해외 스타들도 파격적인 피카부 슬릿 드레스로 화제를 몰고 있다.
# 누드 브라에 액세서리는 필수
아름다운 노출이지만 자칫 각도가 잘못되거나 속옷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민망한 순간이 벌어질 수 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들은 누드 브라를 카메라에 잡히지 않게 기술적으로 집어넣고 양면테이프로 단단히 고정한다. 안전 장치로 액세서리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이기오 지오아미코리아 편집장은 "심플한 절개 드레스에 요즘은 보일 듯 말 듯 가는 목걸이나 롱 드롭 이어링으로 우아함을 살리거나 아니면 볼드하고 화려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트렌드"라고 설명했다.
이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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