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캠프서 봉사하다가 성폭행·살해당한 10대 여성
문성훈인턴 2016. 12. 5. 17:19
![[사진 더선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2/05/joongang/20161205171957636jmxt.jpg)
지난 4일 영국 일간 더선에 따르면 19살 마리아 라덴부르거(Maria Ladenburger)가 독일 바덴 뷔르템베르크 주 프라이부르그 인근 드레이잠 강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살해당하기 전 마리아는 성폭행까지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리아는 EU에서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클레멘스 라덴부르거(Clemens Ladenburger)의 딸로 의대를 재학 중이었다. 이 소녀는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난민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16일 강가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사진 더선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2/05/joongang/20161205171957780arff.jpg)
현지 경찰은 소년을 용의자로 체포했고 그는 내년에 법정에 서게 된다. 그는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시인했으나 성폭행 여부를 자백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문성훈 인턴기자 moon.sung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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