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이준혁, '늑대소년' 송중기 연기→윤박·모르모트PD에 전수

2016. 11. 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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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이 윤박과 모르모트PD에게 마임으로 '늑대소년' 표현하기를 가르쳤다. 이날 이준혁은 자신이 '늑대소년'의 송중기 연기 선생님이었다며, 제자로 나선 배우 윤박과 모르모트PD에게 '늑대소년' 연기를 가르쳤다. 송중기가 표현한 늑대처럼 감자를 한 번에 여러개를 삼켜 먹던 윤박은 "영화가 거짓말이다. 이거 절대로 한번에 많이 못먹는다"고 말했고, 이준혁은 "먹긴 진짜로 먹었다. 그런데 그땐 감자 겉만 남겨두고 촬영했다"고 비화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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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이준혁이 윤박과 모르모트PD에게 마임으로 '늑대소년' 표현하기를 가르쳤다.

6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38번째 생방송에서는 이준혁이 '마임학개론'을 방송했다.

이날 이준혁은 자신이 '늑대소년'의 송중기 연기 선생님이었다며, 제자로 나선 배우 윤박과 모르모트PD에게 '늑대소년' 연기를 가르쳤다.

윤박은 '늑대소년' 흉내를 내며 감자먹는 장면을 따라했다. 송중기가 표현한 늑대처럼 감자를 한 번에 여러개를 삼켜 먹던 윤박은 "영화가 거짓말이다. 이거 절대로 한번에 많이 못먹는다"고 말했고, 이준혁은 "먹긴 진짜로 먹었다. 그런데 그땐 감자 겉만 남겨두고 촬영했다"고 비화를 설명했다.

한편 모르모트PD는 송중기와 대학 동창으로 친구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늑대소년' 연기는 많이 달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친구랑 어떻게 저렇게 다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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