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하루 한 갑 피면 매년 폐 세포 150개 DNA가 변이돼
이철재 2016. 11. 4. 07:42

그래서 미국 로스 앨러모스 국립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친절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었다. 이 그래프는 흡연을 하면 얼마나 많은 세포에서 DNA 변이(mutations)가 일어나는지 보여준다.
![흡연이 DNA 변이에 미치는 영향 인포그래픽[사진 로스 앨러모스 국립 연구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1/04/joongang/20161104074202746bczg.jpg)
담배 49 개비마다 세포 한 개에서 DNA 변이가 발생하는 셈이다. 이 수치는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암 종양을 분석한 결과이다.
DNA 변이는 바로 암 발병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암 발생 확률을 높여주는 건 분명하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학술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철재 기자 seaja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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