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남' 수애 앞 김영광.. 누드 앞치마 무슨 일이야
권남영 기자 2016. 10. 30. 13:52

KBS 2TV ‘우리 집에 사는 남자’에서 김영광(고난길 역)이 상의탈의를 한 채 앞치마를 두르는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30일 공개된 스틸에서 김영광은 극 중 의붓딸인 수애(홍나리 역) 앞에 ‘누드 앞치마’ 차림으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벽에 딱 붙은 채 눈을 희번덕거리는 김영광을 수애는 매서운 눈초리로 쳐다본다. 미묘한 긴장감이 감도는 둘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와중에 김영광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한다. 넓은 어깨와 야무진 잔근육이 시선을 잡아끈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다.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앞에 세 살 연하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와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을 연출한 김정민 PD가 의기투합했다.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정선배 박해진이 '고영태' 관련 검색어?.. 소속사 "강력 대응"
- 김주하 앵커가 씌운 박근혜 대통령 '불쌍 프레임' (영상)
- 최순실 모녀 이야기?.. '밀회' 작가가 입을 열었다
- 엄태웅 아내 윤혜진 둘째 유산.. '성폭행 보도'때 5주차
- 조여정, 볼수록 놀라운 근육질 각선미.. "비결은요"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