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네 번째 극장판 日 개봉..열풍 이을까

지난 20일 만화 원작 영화 '데스노트'의 네 번째 극장판 <데스노트 Light up the NEW world(이하 데스노트 2016)>(가제)가 현지 26일(수) 개봉을 앞두고 개최된 일본 프리미어를 성료했다.
2003년 일본에서 만화로 연재되기 시작된 데스노트는 '누계 발행 3,000만부'라는 괴물 같은 기록을 남기며 일명 신드롬을 일으켰다. 또 2006년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 '데스노트'로 팬들에게 인상을 남긴 후 10년 만에 네 번째 시리즈 '데스노트 2016'(가제)로 돌아왔다.

이날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이번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L'을 숭배하는 천재 사이버 테러리스트 '유키' 역의 스다 마사키는 "영상미, CG, 영화 자체의 색상 모든 게 아주 멋있다"며 새로운 시리즈의 시작에 걸맞은 작품의 퀄리티를 강조했다.
더불어 데스노트 대책 본부 특별팀 수사관 '미시마' 역의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충격적인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며 흥미진진하고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데스노트 2016'은 사이버 테러가 빈번한 고도 정보화 사회 2016년을 무대로 '인간계에 존재하는 데스노트는 6권'이라는 새로운 룰이 적용된다. 또 데스노트를 둘러싸고 다양한 세력들이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이야기를 그렸다. 특히 이번 영화는 원작 만화와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오리지널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 일본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청춘 배우들이 합류했다. '기생수', '아오하라이드',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히가시데 마사히로(미시마 역)와 '태풍이 지나가고', '종이달'과 톰 크루즈와 함께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로 할리우드로 진출한 배우 이케마츠 소스케(류자키 역) 등이 청춘 배우들이 뭉쳤다.
또 이전 시리즈에서 할리퀸과 같은 존재감을 드러낸 토다 에리카(아마네 미사 역)가 동일한 캐릭터로 출연해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일본 현지 프리미어로 '데스노트 신드롬' 부활을 예고한 '데스노트 2016'(가제)은 10월 26일 일본에서 개봉했으며 2017년 상반기 한국 개봉예정이다.
김은혜 기자kim.eun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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