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상' 황치열, 장관표창 수상 "기가 막힙니다"

2016. 10. 27. 15:3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황치열이 장관표창을 수상받았다.

'2016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장관표창을 수상한 황치열은 "기가 막힙니다"고 너스레를 떨어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이어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음악, 좋은 예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감사하다. 내가 무명이 길었다. 내가 지금도 반지하, 옥탑, 옥상에서 연습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에게 희망이 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장관 표창은 그룹 방탄소년단, 배우 조정석, 가수 황치열, 뮤지컬배우 겸 가수 옥주현, 성우 안지환, 안무가 손성득, 모델 임주완, 촬영감독 박희주, 방송인 김생민 등 9팀이 받았다.

한편 올해로 7회를 맞는 '대중문화예술상'은 공적 기간과 국내외 활동 실적, 산업에의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인지도 등에 따라 문화훈장 6명, 대통령 표창 7명, 국무총리 표창 8명(팀), 장관 표창 9명(팀) 등 총 30명(팀)이 수상한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