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격"..첫방 '워킹데드7' 글렌이 죽다니

지난 24일 FOX 채널에서 첫 방송된 '워킹데드7'에서는 최고의 악역 '네간'의 방망이에 죽음을 맞은 희생자가 공개됐다. 글렌과 에이브라함이 충격적인 최후를 맞았다.
지난 시즌6의 마지막 회에서는 방망이를 휘두르는 네간과 무릎을 꿇고 앉은 생존자 11명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처참한 죽음을 맞을 희생자 후보로 주인공 릭, 유일한 한국인 생존자 글렌, 대릴 등 그간 워킹데드 시리즈를 이끌어 온 핵심 인물들이 거론되면서 전세계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바 있다.
결국, 네간의 방망이에 죽게 된 희생자는 글렌과 에이브라함이었다. 원작 만화와 다르게 붉은 머리의 생존자 에이브라함이 죽고 난 후 한국인 생존자 글렌까지 추가적으로 희생됐다. 모두 네간의 방망이에 머리를 수차례 강타 당해 형체를 알 수 없을 만큼 훼손된 모습으로 죽음을 맞아 더욱 충격을 안겼다.
특히 네간 역을 맡은 배우 제프리 딘 모건은 실감나는 연기와 사실적인 분장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이후 릭은 아들 칼의 손목을 절단하라는 협박을 듣고 네간으로부터 절대 복종을 강요 받았다. 릭은 "언젠가 반드시 널 죽이겠다"며 분노하지만, 결국 좀비 무더기 속에 갇혀 또다시 죽음의 위기에 봉착했다.
스펙타클한 전개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이고 있는 '워킹데드7'이 과연 글렌의 죽음 이후 충격에 휩싸인 한국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워킹데드7'은 12월 12일까지 매주 월요일 밤 11시 FOX채널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방영된다.
김은혜 기자 kim.eun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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