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를 호령할 대한민국 95년생 유망주 3인
[오마이뉴스주다영 기자]
최근 안토니 마샬(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예린(아스날) 등 훌륭하게 자란 유망주들이 최고의 모습을 보이면서 대한민국의 젊은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커져가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도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선수들이 있다. 곧 분데스리가를 호령하게 될 95년생 유망주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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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 상 파울리 소속인 최경록. |
| ⓒ FC 상 파울리 |
최경록은 FC 상 파울리 2군에서 활약하다가 지난 14·15시즌 분데스리가 2부 리그 27라운드 뒤셀도르프전에서 1군 데뷔 전을 치렀다. 최경록은 데뷔 전인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좋은 활약을 보였고 팀의 4대 0 승리를 이끌었다. 2골 1도움을 기록한 최경록은 평점 1점(5점 만점으로 낮을수록 고평가)과 더불어 독일 '키커'지가 선정하는 27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신인의 패기를 보였다.
16·17 시즌 DFB 포칼 1라운드 에서는 4부 리그인 뤼베크를 상대로 어시스트를 추가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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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르크 SV에서 뛰고 있는 김동수. |
| ⓒ 함부르크 SV |
김동수가 입단했던 2014 시즌 막바지에 그가 출전했던 5경기 모두 팀이 승리를 했으며 중앙 수비수인 그는 자신의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당시 대한민국 U-19 대표팀 차출 요청을 받기도 했지만 함부르크에서 차출을 거부할 만큼 팀 내의 입지는 확실하다.
이후 함부르크 2군에서 실력을 쌓은 김동수는 1군 훈련에 합류했고 현재 1군 데뷔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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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루크 SV 소속 서영재. |
| ⓒ 함부루크 SV |
어린 나이의 서영재는 바르셀로나에서 정상급의 선수들을 상대로 본인의 기량을 당당히 뽐내며 스스로 시야를 넓혀갔다. 그 당시 '더 찬스' 심사위원이었던 박지성은 왼발잡이 왼쪽 풀백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하다며 잘 성장한다면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서영재는 지난 시즌 함부르크 SV 2군에서 전반기엔 5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후반기에 들어 16경기에 더 나설 만큼 기량이 성장한 상태다. 1군 연습 경기에도 종종 출전하는 그는 중앙 수비수 김동수와 함께 끝없이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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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청춘스포츠에도 게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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