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10 어워즈] 라미란·김성균, 신스틸러상.."신 훔쳐서 쇠고랑"

박정선 2016. 10. 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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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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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라미란과 김성균이 신스틸러 상을 수상했다.

라미란과 김성균은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tvN10 어워즈에서 신스틸러 여자, 남자 부문을 수상했다.

먼저 라미란은 "쌍문동에서 온 노래하는 치타라고 했던 것이 작년인데 이런 상을 주신다. 씬을 자꿈 훔쳐서 이러다 쇠고랑 차지 않을까 싶을 정도"라면서 "'응답하라'를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 다른 데 가서 할 것이 없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김성균은 "'응답하라 1988' 이후 다들 저를 나이들게 보신다. 이 자리를 빌어 그렇게 나이 먹지 않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면서 "함께 했던 모든 멤버들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tvN10어워즈는 총 18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했다. 메이드인tvN부터 tvN10 예능 대상과 tvN10 연기 대상 등 개인 16개 부문, 예능·드라마 10대 콘텐츠상, 콘텐츠 대상의 주인공을 선정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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