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충하초 래퍼의 대굴욕.. 씨잼, "알통, 술과 함께 사라졌다"
김예지 학생기자 2016. 10. 1. 00:55

'래퍼 씨잼이 근육 만들기 운동에서 쓴맛을 봤다.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 한혜진, 씨잼, 김용건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된 가운데, 씨잼이 몸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씨잼 과거 자신의 탄탄한 복근 사진을 보고 "예전엔 한 알통 했다. 2년 전까지는 운동을 자주 했는데 술과 함께 이제는 사라졌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이어 그는 다시 한번 운동을 시작하기로 다짐했고, 닭가슴살을 먹으며 트레이너에게 연락해 "다시 몸을 만들 것이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
헬스장에 방문한 씨잼은 아주머니로 구성되어 있는 운동반에 당황했지만 이내 운동으로 인한 고통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기 시작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씨잼은 "거기서 내가 제일 못했다. 크게 한방 먹었다"며 "선생님이 나만 지적하더라. 처음하는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며 울상을 지었다.
카리스마 래퍼의 엉뚱한 매력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예지 학생기자 dawnh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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