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립] '특급 호텔을 왜 가?' 매력적인 한옥 숙소 5
일반 호텔 못지않게 세련되고, 편안한 한옥 숙소가 여기 있다. 한옥은 춥고, 낡고, 불편할 것이라는 편견을 가뿐히 깨준다.



건물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최기영(71) 대목장의 솜씨다. 호텔 전망도 빼어나다. 동북아타워(305m)를 비롯해 송도의 마천루를 객실에서 바라볼 수 있다. 1박 30만원부터(세금 별도). 센트럴파크역에서 가깝다.
☎ 032-729-1101
www.gyeongwonjae.com



2014년 리조트로 개장하며, 고택을 새단장해 시설도 쾌적하다. 모든 객실에 현대식 욕실이 딸려 있다. 단 TV는 두지 않았다. 집의 구조는 7채가 제각기 달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한 채에 적게는 3명, 많게는 16명까지 묵을 수 있다. 1박 12만원부터. 퇴계의 후손이 1800년대에 지은 계남고택의 안방 숙박료가 가장 비싸다. 평일 하룻밤 44만원. 아침에는 안동에서 나는 식재료를 활용한 정갈한 한식 백반이 식사로 나온다. 커피와 전통 음료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카페도 있다.
☎ 054-823-9001
www.gurume-andong.com



라궁에는 한옥 16채가 있는데 모두 회랑으로 연결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젖을 일 없이 회랑을 따라 거닐 수 있다. 객실에는 야외 욕조가 딸려있다. 지하 600m에서 끌어올린 알칼리성 온천수를 받아 사용한다. 야외 욕조지만 남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다. 한옥이 ‘ㅁ’자 형태로 노천탕을 둘러싸고 있다. 1박 33만원부터. 숙박을 하면 신라밀레니엄파크 이용권과 아침ㆍ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경주의 역사체험 테마파크 신라밀레니엄파크 안에 있다.
☎ 054-778-2000.
www.smpark.co.kr

☎ 061-722-0800.

☎ 070-4116-8633.
www.goiseoul.kr
백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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