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is]진격의 블랙핑크 '블핑TV' 첫공개, 예능감도 터질까

24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에 따르면 'YG 보석함'이라 불리며 데뷔 2주 만에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는 신예 블랙핑크가 25일 오전 네이버를 통해 '블핑TV'를 깜짝 공개한다. '블핑TV'는 지난 주 SBS '인기가요' 현장에서 진행한 테스트 버전이다.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를 들고 야심차게 데뷔한 블랙핑크는 '인기가요'를 통해 공식 데뷔 14일 만에 지상파 가요방송 1위에 등극, 걸그룹 최단 기간 1위 기록을 세우는 등 데뷔 하자마자 '돌풍의 핵'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YG 측은 블랙핑크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는 '블핑TV'를 기획, 블랙핑크의 매력을 가감없이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블핑TV'에서는 무대 위에서 뽐낸 블랙핑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아닌,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멤버들의 모습과 예능감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선물로 '1석 2조' 효과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YG 소속 아티스트 팬들은 "내 스타도 예능에서 보고 싶다", "왜 우리 가수는 'OOTV' 안 하냐'는 등 YG 자체 제작 영상과 예능 출연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다. SBS '꽃놀이패' 제작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이 같은 요구는 하루가 다르게 증폭되고 있는 상황.
'블핑TV'는 팬들의 빗발치는 의견에 응한 것으로 보여 앞으로 YG 아티스트들의 예능 활약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이와 관련 YG 측 관계자는 "예상치 못했던 반응이 당황스러우면서도 이 역시 많은 관심이라 생각하고 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며 "'블핑TV'를 시작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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