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is] 황치열, 美콘서트서 70대 노부부와 펑펑 운 사연

가수 황치열의 미국 콘서트에서 70대 노부부가 펑펑 울었다. 황치열도 자신을 위해 눈물 흘리는 노부부를 보며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황치열은 지난 12일과 13일(현지 시간) 미국 LA 페창가 리조트 내 씨어터에서 미국 첫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황치열은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노래는 물론이고 중국 활동 중 선보인 노래를 부르며 3천명의 팬들과 호흡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콘서트 후 한 70대 노부부가 황치열을 찾았다. 이 노부부는 황치열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애틀란타에서 LA로 넘어온 팬. 이 노부부는 황치열의 무대를 본 뒤 그의 손을 잡고 펑펑 눈물을 쏟았다.
노부부는 황치열에게 "정말 자랑스럽고 고생한 것이 눈에 보인다"며 "우리 부부가 미국에서 고생했던 때가 떠올라 응원하게 됐다"고 감동적인 응원의 말을 전했다.
황치열 역시 노부부의 진심어린 모습을 보고 울컥해 결국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전언. 이 노부부는 황치열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나올 때부터 응원했던 팬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황치열의 LA 콘서트는 미국에서 갖는 첫 공연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팬들이 대거 참석해 다시 한 번 그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황미현 기자
▶ ‘송종국 이혼’ 박잎선 폭탄발언...“임신해서...”
▶ 설리, 화보 속 보일듯 말듯한 의상에...‘민망’
▶ 男가수, 17세 새 여친과 뜨거운 데이트 ‘포착’
▶ ‘이렇게 섹시했나…’ 수지, 데뷔 후 최고 노출?
▶ 평소에도 섹시한 현아, ‘깜짝 놀랄 슬립 의상’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