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원 변호사와 함께하는 제 1기 위즈덤 적성 찾기 캠프' 성황

유영대 기자 2016. 8. 16. 09: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나눔네트워크(대표 배영주 목사)가 주최하고 위즈덤적성찾기교육원(원장 박미애)이 주관한 ‘강지원 변호사와 함께하는 제 1기 위즈덤 적성 찾기 캠프’가 8~12일 제주시 한신리조트 등에서 열렸다.

캠프 첫날에는 강지원 변호사의 적성 찾기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해 탐색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등 자신의 적성을 발견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다.

둘째 날 진행된 ‘어린이집 벽화그리기’는 청소년들이 어린 유아들을 위한 마음을 갖고 자신들의 끼를 발휘해 외벽의 도안 및 색칠과 완성에 이르기 까지 스스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협력을 통한 성취감을 경험케 했다. 셋째 날에는 풍력에너지 및 신에너지 홍보관을 둘러보고 자연과 발전이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같은 날 오후에는 한라산 둘레 길을 걸으며 자연의 품속에서 10가지 힘과 관련된 적성을 찾아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레 길을 같이 걷게 된 김도현 학생은 “둘레길이 생각보다 쉬운 길은 아니었지만 한명도 낙오 없이 모두 협력하여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어 기뻤으며 자연과 함께할 시간이 없었는데 걷고 보니 너무 뿌듯하고 힐링이 되는 것 같다”고 좋아했다.

넷째 날에는 제주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바닷가 산책과 승마 체험이라는 색다른 경험과 저녁에 진행된 장기자랑 즉 적성 찾기 대회는 정든 친구들과의 마지막 밤을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유아영 양은 “같이 한 동료에 대한 아쉬움과 이 밤이 너무 행복하고 스트레스도 확 풀렸다”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강지원 변호사는 학생들이 공부보다는 현재의 적성에 집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강조했다. 강 변호사는 “적성찾기는 자신을 이해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거듭 강조했다.

글로벌나눔네트워크는 자유학기제 확대 방안으로 적성 찾기 운동을 전개해 청소년들의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줄 계획이다(문의 010-7299-0023, 위즈덤적성찾기교육원 박미애 원장)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