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여친 설현, 2달 전 "남친 없다".. 거짓말? 찬미 일침

권남영 기자 2016. 8. 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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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의 지코(본명 우지호·24)와의 교제를 인정한 AOA의 설현(본명 김설현·21)이 2달여전 방송에서는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었다.

지코와 설현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12일 인터넷에는 지난 5월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의 한 장면이 새삼 주목을 끌었다.

당시 MC들은 설현의 애교를 칭찬하면서 “이런 애교를 받는 복 받은 남자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설현은 싱긋 웃으면서 “없어요”라고 답했다.

이때 같은 그룹 멤버 찬미가 의미심장한 말 한 마디를 던졌다. 찬미는 “아유, 없다고 해야죠. 그래도 직업인데”라고 말했다. MC들은 “그럼 대외용 솔로냐”고 농으로 던지면서 다함께 웃어 넘겼다.

지코와 설현은 지난 3월부터 5개월여간 열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각자 스케줄로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비밀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키워왔다.

양측 소속사는 11일 “지코와 설현은 힘든 시기에 서로 의지하면서 호감을 갖게 됐다. 서로 편안하게 지내는 가요계 선후배 사이다.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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