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입추에도 불볕더위 계속, 낮 최고기온 35도
송윤정 2016. 8. 7. 00:19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입추(入秋)인 7일에도 여전히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7일은 절기상 가을에 접어들었지만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제주도와 경기남부, 충남, 전라 등 일부 지역에선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최저·최고기온은 ▲서울·경기 24~34도, ▲ 강원영서 20~35도, ▲ 강원영동 17~33도, ▲충청북도: 23~34도, ▲충청남도: 24~33도, ▲경상북도: 21~35도, ▲경상남도: 22~35도, ▲울릉·독도: 25~30도, ▲전라북도: 22~34도, ▲전라남도: 23~35도, ▲제주도: 25~33도를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1.5~3.0m로 매우 높게,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 정도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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