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고창편, 차승원 요리부 예찬론 '한계 없다'

스팟뉴스팀 2016. 7. 3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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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삼시세끼 고창편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tvN 방송 캡처.

tvN '삼시세끼 고창편'의 4인방이 '한 가족'다운 티격태격 신경전을 벌이며 따뜻함을 선사했다.

29일 방송한 '삼시세끼 고창편' 5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시청률 평균 11%, 최고 13%로 3주 연속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주 타깃인 20~40대 남녀 시청층에서도 평균 6%, 최고 7.1%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금요일 밤 예능 강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4인방이 요리부와 설비부로 나뉘어 각각 요리와 수박 따기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호준과 함께 요리를 하던 차승원은 설비부에 비해 요리부가 훨씬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며 요리부 예찬론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차승원은 배추김치도 거침없이 담갔고, 조개탕, 동죽무침, 가지볶음 등 각종 음식은 물론 수박 화채까지 만들어 내며 요리부 수장다운 명불허전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수박밭에 간 '설비부' 유해진과 남주혁은 생각보다 훨씬 고된 수박 따기에 혀를 내둘렀다. 유해진은 땀을 비오듯 흘리며 "'삼시세끼'가 아니라 '체험 삶의 현장' 같다"고 말했고, 허리도 제대로 펴지 않으며 일하던 남주혁 역시 (몸이 편한) 요리부로 마음이 기울기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지쳐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이들을 위해 요리부가 준비한 한상 차림을 맛있게 먹으며 한 가족다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시골 풍광을 배경으로 출연자들의 소박한 일상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힐링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고창편'은 '정선편'과 '어촌편'에 이은 새 시리즈로, 어촌편 멤버인 차승원-유해진-손호준과 새롭게 합류한 남주혁이 전북 고창에서 '가족 케미'를 형성하며 새로운 재미를 안기고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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