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자숙기간 8살 연하와 연애했었다"라디오서 깜짝 고백

김민재 2016. 7. 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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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제공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굿모닝 FM' DJ 방송인 노홍철이 공백기 당시 연애를 했었다고 생방송 도중 깜짝 고백했다.

노홍철은 22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노홍철입니다’에서 시련을 겪고 힘들어하는 한 청취자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청취자를 위로하던 노홍철은 “저도 사실은 공백기 때 연애를 했었다”며 “정말 오랜만에 하는 연애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그동안 만났던 이들이 동갑 아니면 한 살 많거나 적은 친구들이었는데, 이번에는 8살 어린 친구와 연애를 하게 됐다”고 전 여자 친구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연애는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며 “어린 친구다 보니 그저 대견했다. 연인 관계라면 스킨십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노홍철의 고백에 라디오 댓글 창에는 수많은 질문과 댓글이 쏟아졌고, 노홍철은 실수한 것 같다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노홍철은 지난해 11월 8일 새벽,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무한도전'을 비롯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간 바 있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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