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의 주연 컴백 한승연 "카라는 없어지지 않아요"

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 2016. 7. 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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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의 한승연이 패션지 <그라치아>와의 화보에서 한층 물오른 여성미를 한껏 발산했다.

JTBC 드라마 <청춘시대>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한승연이 연기할 '정예은'은 남자 친구에게 푹 빠진 사랑스러운 연애 호구이자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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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때 마치 도도한 새침데기 같았다'라는 첫 마디에 한승연은 "평소에도 그런 말을 종종 듣는다", "가만히 있어도 순해 보이는 또래 친구를 보면 조금 부럽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러한 친구로 슬쩍 <청춘시대>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혜수를 언급했다.

드라마에서 한승연의 남자 친구로 출연하는 '고두영'(지일주 분)에 관해 얘기하는 도중 실제 이상형을 묻자 한승연은 "세심한 스타일이요. 말을 재미있게 하고, 저를 잘 이끌어 주기까지 하면 최고죠. 선택을 잘 못하는 타입이라 결단력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어요"라고 설명했다.

'완전체' 카라에 관한 이야기도 오갔다. 한승연은 "카라는 없어지지 않는다"고 조심스레 말을 이었다. "하지만 매번 예전처럼 '안녕하세요, 카라의 한승연입니다'라고 인사할 수는 없어요. 사인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예전에는 옆에 꼭 '카라'를 썼었는데, 요샌 거의 안 써요. 팬들이 그 점을 서운해 하는데 지금은 우선 한승연으로만 봐주시면 안 될까요?"

한편, 한승연은 굵직한 일정을 목전에 두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한승연을 비롯해 한예리, 박혜수, 류화영, 박은빈 등이 출연하는 JTBC <청춘시대>가 7월 22일 첫 방송한다. 또 첫 솔로 디지털 싱글 <그앤나>는 7월 24일 발매된다.

한승연의 화보와 인터뷰는 7월 20일에 발행되는 <그라치아>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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