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고대도서 '2016년 제3회 칼 귀츨라프의 날' 행사 열린다

유영대 기자 2016. 7. 20. 09: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칼 귀츨라프 선교사
지난 주일 개관한 대구 동일교회 선교역사 기념관, 칼 귀츨라프 선교사 관련 자료가 많이 있다, 오현기 목사 제공

칼 귀츨라프(사진) 선교기념회, 칼 귀츨라프 학회, 대구동일교회, 고대도마을주민회는 25~26일 충남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에서 ‘2016년 제3회 칼 귀츨라프의 날’ 행사를 연다.

행사는 칼 귀츨라프 한국선교 기념 조형물 제막식, 칼 귀츨라프 선교 기념 심포지엄, 한여름 밤의 콘서트, 칼 귀츨라프 주기도문 번역기념 사경회 등으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올해는 독일인 칼 귀츨라프 선교사의 한국선교 184주년이 되는 해”라며 많은 기도와 관심, 후원을 당부했다(010-9981-6217).

Key Word

칼 귀츨라프 (Karl Friedrich August G?tzlaff, 1803년 7월 8일 ~ 1851년 8월 9일)

독일 출신의 동아시아에서 활동한 선교사이다. 조선(1832) 및 태국 방콕(1828년)에 있어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알려져 있다. 그는 《1831~33년의 중국 연안의 3번의 항해 일지 - 시암, 조선, 류큐 제도의 관찰 -(Journal of Three Voyages along the Coast of China in 1831, 1832 and 1833, with notices of Siam, Corea, and the Loo-Choo Islands)》(1834년)이라는 저서를 남겼다.

제1차 아편 전쟁 중에는 영국의 외교 임무로서 통역가로도 활약했다. 그는 중국식 복장을 하고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중 한 명이다. 홍콩에는 그의 이름을 딴 귀츨라프가(街)가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