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 136] 멋진 송중기, 그 옆 몸도 마음도 더 멋진 트레이너

최영경 기자 2016. 7. 12. 16: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니 조 인스타그램 캡처

교회누나의 천국 이야기 백 서른 여섯 번째 이야기

한 유명 재미 헬스 트레이너가 송중기의 근황을 알렸다. 그런데 정작 송중기보다 그가 올린 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헬스 트레이너 대니 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주동안 송중기를 트레인하는 기회가 있었다고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하얀 모자를 쓴 말끔한 송중기보다 대니 조가 올린 글에 많은 네티즌들이 공감하고 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대니 조는 "제가 한때는 시간당 8000원을 받으며 사람들에게 간절히 인정을 받고 싶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그동안 진짜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하지만 성공하려면 열심히만 살아서는 안됩니다"라고 적었다.

 그는 이어 "저의 성공에 비결은 바로 나눔입니다. 성공에 눈이 멀어 한때 이기적으로 살때는 그렇게 일이 안 풀렸었는데 제가 좋은 일을 하면서부터 좋은 일이 저에게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나누면 결국은 바로 그게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라고 썼다.
 대니 조는 마지막으로 "나누시는 분들은 거북이 처럼 오래 걸리지만 결론은 항상 좋게 됩니다. 간절히 성공하고 싶으시다면 가식적 이라도 나누세요. 왜냐하면 가식적으로 나누는 것이 안 나누는것 보다 낫기 때문입니다"라고 맺으며 나눔의 삶을 강조했다.

대니 조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또다른 글에서 "삶에서 힘들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이 있습니다. 바로 진정한 사람들입니다"라고 밝히며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바탕은 사람에 대한 애정임을 드러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