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조보아, 섹시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 '남심 올킬'

2016. 7. 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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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조보아가 강지환을 유혹에 나섰다.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31회에서는 도신영(조보아 분)이 강기탄(강지환)을 유혹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신영은 강기탄이 두통을 호소하다가 쓰러지자 문태광(정웅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곁에서 간호를 했다. 도신영은 강기탄의 얼굴을 어루만지면서 속으로 "너 영광으로 알아. 나 아무나 간호 안 해"라고 얘기했다.

도신영은 강기탄이 선박수주 입찰 건을 도건우(박기웅)과 진행하자 발끈하며 비서에게 "내가 마음만 먹으면 저 자식도 끝장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도신영은 "내가 안 해서 그렇지 내가 못 꼬실 거 같아? 나 없이는 죽고 못 살게 만들었다가 비참하게 차 버릴 거야"라고 했다.

도신영은 수영장에 있는 강기탄 앞에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나타나 몸매를 자랑했다. 하지만 강기탄은 도신영에게 눈길도 주지 않았다. 도신영은 강기탄이 책만 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어이 없어 하다가 미끄러져 목을 다치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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