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의 남자 박재정, 오늘 진짜 '품절남' 됐다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배우 박재정(36)이 '품절남'이 됐다.
9일 배우 박재정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혜화동 성당에서 9세 연하의 일반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결혼식은 박재정과 신부 측 친지와 지인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단출하게 진행됐다. 박재정의 예비 신부는 교사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날 예식에는 SG워너비의 김용준을 비롯해 배우 서지석, 박재민, god 손호영, 써니힐의 주비,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NS윤지 등이 축가로 참여해 박재정의 숨은 인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재정은 지난 2006년 KBS2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KBS 청춘드라마의 주인공을 뽑는 오디션으로, 박재정은 당시 훈훈한 외모와 성실한 이미지 등으로 연예계 입문과 배우로서의 데뷔 자격을 갖추게 됐다.
박재정은 소속사를 통해 "비록 지금까지 바보 온달 같은 저였지만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잘 사는 모습을 통해 힘들어 하고 있고 힘들어 하셨던 수많은 분들, 용기가 필요한 분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을 전해 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06년 KBS2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박재정은 이후 KBS1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강호세 역을 맡아 소녀시대 윤아와 호흡을 맞추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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