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특집] '오션월드', 입장객 수 1위 국내 최고의 워터파크

양보라 2016. 7. 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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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양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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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오션월드(www.daemyungresort.com/oceanworld)는 지난 2011년부터 국내 워터파크 중 입장객 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원동력은 간단하다. 물놀이 시설의 차별화, 이벤트의 다양화를 통해 오션월드는 여름이면 누구나 놀러가고 싶은 젊은이들의 놀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오션월드의 고공행진은 이번 여름에도 쭉 이어질 참이다. 캠핑장 등 부대시설을 늘렸고, 화끈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최고·최대 크기의 어트랙션 수두룩

오션월드의 어트랙션은 단순한 물놀이 기구가 아니라 도전·모험의 대상이다. 그만큼 무섭고, 역동적인 시설이 많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외유수풀 시설인 ‘슈퍼와일드 리버’는 3층 높이의 탑에 있는 5개의 수문에서 최대 190t의 물이 쏟아져 나오며 파도를 만든다. 최대 2.5m의 높이의 파도가 5분 단위로 밀려들어오기 때문에 급류와 맞서는 재미가 쏠쏠하다. 튜브에 오르면 급류에서 래프팅하는 재미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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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부메랑고’는 튜브를 타고 68도의 경사면을 따라 낙하와 수직상승을 하는 어트랙션이다. 벽을 따라 미끄럼틀의 꼭대기에서 잠시 멈출 때는 무중력상태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6인승 튜브 슬라이드로 친구ㆍ가족과 함께 스릴감을 공유할 수 있어 인기다. ‘카이로 레이싱’은 스피드가 극대화된 슬라이드다. 동시에 8인이 매트를 탑승한 채 높이 18.8m 길이 120m의 슬라이드를 내려온다. 곡선 구간과 직선 구간이 섞여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경주’라는 컨셉트에 맞게 각 레인 하단에 타이머가 설치되어 있고, 기록측정이 가능하다. 각기 다른 8개의 무지갯빛 슬라이드를 내려오는 탑승객을 관람하는 재미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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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블라스터는 300m의 길이를 자랑하는 워터 슬라이드다. 약 23.5m에서 튜브를 타고 슬라이드를 따라 지상까지 내려온다. 빠른 속도가 특징이다. 일반 슬라이드보다 더 폭을 좁게 설계하여 속도감과 긴장감이 크다. 2인승 튜브여서 연인 또는 친구끼리 즐기기에 좋다. 인기 시설인 몬스터 블라스터는 지난해부터 예약제로도 운영되고 있다. 워낙 사람이 많이 몰려서다. 현장 예약을 통해 대기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워터파크에서 즐기는 이색 글램핑

오션월드가 오픈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캠핑빌리지는 워터파크에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캠핑 시설이다. 장비를 따로 챙길 필요 없이 몸만 떠나면 된다.

카바나 스타일 텐트 안에 쇼파·냉장고·에어컨·테이블·선베드·안전금고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패밀리 캠핑빌리지(4인기준), 프리미엄 캠핑빌리지(6인기준), 프라이빗 캠핑빌리지(8인기준) 3종류가 있다. 프리미엄과 프라이빗 캠핑빌리지는 스탠드 TV도 함께 갖추고 있다. 패밀리 11동, 프리미엄 5동, 프라이빗 2동을 운영한다. 골드시즌(7월 9일~8월 21일) 기준 대여요금은 패밀리 25만원부터, 프라이빗 40만원부터다.

캠핑빌리지에서는 음식을 준비하느라 애 쓸 필요가 없다. 등갈비·소시지·닭다리·새우·목심·삼겹살 등으로 구성된 비비큐세트를 주문하면 된다. 초벌구이가 된 상태라 전기그릴에 살짝 익히면 된다. 바비큐세트 A는 2인 기준, B는 4인 기준이다.

#공연 및 볼거리 풍성!

오는 9일, 오션월드 람세스 무대에서는 ‘2016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가 열린다. 40여 명의 모델이 건강미를 겨루는 자리다. 최고의 비키니퀸으로 뽑힌 모델에게는 약 500만원의 상금과 오션월드 연간 회원권을 준다.

오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은 오션월드가 콘서트장으로 변신한다. 오션월드 신규 파도풀 무대에서 오션콘서트가 열리는데 라인업이 빵빵하다. 마마무·에일리·정준영·홍진영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이어지면서 여름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오션파크의 명물 퍼레이드쇼 ‘오아시스쇼’는 올해도 이어진다. 1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장장 36일 동안 오션월드 람세스무대와 신규 파도풀 무대에서 진행한다. 션월드 라이프가드가 직접 선보이는 ‘다이빙쇼’, 브라질올림픽 기념 ‘삼바댄스쇼’도 한자리서 관람할 수 있다.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 8시는 오션월드의 ‘클럽데이’다. 도끼&더콰이엇, 제시 등 힙합가수가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공연을 선사한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댄스파티를 즐길 수 있다.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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