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샤인 '커즈아이(Cuz I)' 빛나는 컴백
한동우 2016. 7. 7. 14:24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가수 문샤인이 2개월여 만에 돌아왔다.
7일 정오 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곡 '커즈아이(Cuz I)'를 공개한 문샤인은 데뷔 후 줄곧 지향해 온 알앤비, 힙합 스타일과 다른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커즈아이'는 휘성, 영지, 제시 등 실력파 가수들과 작업해온 작곡가 문지영과 문샤인이 첫 호흡을 맞춘 곡으로, 현대인이 힘을 얻길 바라는 희망찬 가사를 담았다. 어쿠스틱한 펑키리듬, 반복적인 피아노루프, 신스 베이스와 리드를 믹스한 트렌디한 펑키함에 이탈리아 유학파 문샤인이 직접 참여한 바이올린 세션이 더해져 고급스러움까지 느껴진다.
이번 앨범에 작사는 물론 프로듀싱에도 참여하며 앨범의 수준을 높인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G.Verdi Conservatory of Milan)을 석사 졸업했다. 지난해 초 솔로 데뷔곡 '내가 아니야' 이후 기리보이, 도끼, 이현도, 몰리디, 레디, 뉴챔프, 넉살 등 힙합계 실력파 뮤지션들과 합작,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인 바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벌써 '20만 장' 팔렸다…"단돈 8천원에 순금 갖는다" Z세대 '깜짝' 인기 - 아시아경제
- "5시간 갇혀 화장실도 못 가" 야경 보러 간 20명 日 스카이트리서 '날벼락' - 아시아경제
- '약물 사자와 한 컷?' 논란에…노홍철 "낮잠 시간이라 안전" 해명 - 아시아경제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결국 "재편집 결정" - 아시아경제
- "아내가 바람 피워" 집에 불지른 男…300채 태운 대형 참사로
- "이젠 개도 PT 받는다"…한달 42만원, 상하이에 펫전용 헬스장 등장 - 아시아경제
- "철밥통 옛말됐다" 충주맨 이어 공직사회 번지는 '조기 퇴직' - 아시아경제
-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해명 - 아시아경제
- 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