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팔선', 중국 '조어대 국빈주' 독점 공급
김진환 2016. 7. 7. 01:10

중국에서 귀한 국빈 만찬시 제공되는 ‘조어대 국빈주(釣魚臺 國賓酒)’를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중국 영빈관인 조어대를 제외한 전세계 레스토랑 최초로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독점 공급받아 1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조어대 국빈주는 베이징시 조어대 국빈관내 상점과 세계 70여개국 현지 중국대사관 및 영사관, 면세점 등 제한된 곳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고객들이 식사와 함께 직접 맛볼 수 있는 장소는 식음업장은 신라호텔이 처음이다.
조어대 국빈주는 마오타이지역 양조장에서 전통 양조기술로 생산돼 조어대에 독점 공급되고 있는 중국내 최고급 품질의 술이다.
조어대 국빈주는 누룩을 빚어 만든 53도 백주이며, 풍미가 깔끔하고 부드럽고 향기가 그윽해 중국내에서도 최고급 품질로 평가 받는다.
한편 서울신라호텔 팔선은 조어대 국빈주 출시를 기념해 국빈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중국 회양 요리와 함께 맛볼 수 있는 ‘회양풍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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