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이여, A.B.C 룩 기억하자
[일간스포츠 김효선]

신입사원 비즈니스룩 연출한 이민호(왼쪽), 공유
취준생들 희비가 엇갈리는 상반기 공채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취업 성공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이들에게 또 한가지 넘어야할 산이 남았다. 바로 출근 복장에 대한 고민! 매일 옷장 앞 서성이고 싶지 않다면 A.B.C 룩만 기억하자. 엑티브, 비즈니스, 캐주얼 약자로 발에 땀나게 뛰어야 할 일이 훨씬 잦은 신입 사원들에게 추천하는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일컫는 룩이다.
매일 갈아입어야 하는 속옷은 제외하고 몇 가지 기본적인 출근 아이템들만 잘 준비해둬도 바쁜 아침 옷장 앞에서 버리는 시간 반 이상 아낄 수 있다.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들 위해 'A.B.C 룩' 손쉽게 완성시켜줄 베이직 패션 아이템들 한데 모아봤다.
♦ 성공적인 A.B.C룩 첫 걸음, 스마트한 백팩
현대 직장인에게 백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동 중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같은 IT 기기 사용 등이 보편화되고 자전거로 출근하는 직장인들도 눈에 띄게 늘어나며 두 손 자유롭게 해주는 백팩 가치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두 손 두 발 쉴 틈이 없는 신입사원이라면 든든한 데일리 백팩 하나 장만하는 것만으로 매일 아침 복장 고민을 크게 덜 수 있다.

사진제공=그레고리
그레고리 '보더 35'는 신입사원 데일리 백팩으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외관으로 붐비는 지하철이나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편리하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정장이나 캐주얼룩 모두 커버 가능해 활용도도 높다. 버터플라이 오프닝 디자인을 적용해 복잡한 가방 내부를 한눈에 살필 수 있게 했다. 입체형 어깨 벨트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메고 있어도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사진제공=만다리나덕
그레고리 '어쎈드 쓰리웨이'는 언뜻 보면 브리프케이스처럼 생겼지만 숨겨진 어깨 벨트를 꺼내 백팩이다. 스트랩을 부착하면 숄더백으로, 총 3가지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상황에 맞게 가방 타입을 바꿔가며 쓸 수 있기 때문에 첫 사회생활 가방 마련 신입사원에게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보더 35와 마찬가지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정장과 캐주얼룩 모두 커버 가능하다. 노트북, 태블릿 PC 등과 같은 디지털 기기들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 슬리브가 탑재돼 편리하다.
♦ 신입사원들 쾌적한 하루 돕는 셔츠
새로운 생활환경 속 하루 종일 긴장 속에 지내야 하는 신입사원에게 몸에 익지 않는 불편한 비즈니스룩은 피로도를 높일 수 있음은 물론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가벼운 셔츠로 쾌적한 업무를 즐겨보자. 다양한 브랜드에서 가볍고 편안한 옷감에 정갈한 디자인 접목한 셔츠들을 속속 출시하고 있으니 참고하자.

사진제공=락포트, 랜드로바, 아이더,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에서 선보인 '린넨 셔츠'는 말 그대로 리넨 소재 특성을 십분 활용한 깔끔한 디자인 데일리 셔츠다. 소재 특성상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땀을 많이 흘려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활동량 많은 신입사원에게 제격이다. 정장 팬츠와 매치하면 포멀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슬랙스와 함께 매치하면 과하지 않은 선에서 활동성까지 살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아이더 '아리안 아이스 린넨 폴로티'도 주목 할만한 아이템이다. 기존 캐주얼한 라운드 티셔츠로만 선보였던 냉감 티셔츠인 아이스티를 피케 셔츠에 접목해 한층 비즈니스룩 아이템다운 면모를 갖췄다.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톤앤온 배색으로 출근 복장으로 손색없다. 통풍이 뛰어난 리넨 소재에 쿨링 효과가 있는 기능성 냉감 소재가 적용돼 마찬가지로 활동량이 많아 땀이 날 때 그 진가가 제대로 발휘된다.
♦ 가벼운 발걸음 돕는 외강내유형 신발들
비즈니스 매너와 실용성,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는 신발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포멀한 디자인 신발일수록 착화감이 떨어지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활동량 많은 신입사원들에게 편안한 착화감은 놓칠 수 없는 가치이다. 신입사원들이 무난하게 출퇴근 신발로 신을 수 있을만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랜드로바 '고어텍스 서라운드'는 신입사원 첫 신발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구멍 뚫린 밑창을 통해 내부에서 발생하는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동시에 외부 물기는 차단해줘 우천 시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트렌디한 보트 슈즈 스타일에 톤 다운된 네이비 컬러로 제작돼 비즈니스 캐주얼 신발로 손색없고 발등까지 편안하게 감싸주는 디자인과 뛰어난 바닥 쿠션감으로 장시간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락포트 '이스턴 스탠다드 플레인 토 로우'는 고급스러운 방수 스웨이드 가죽으로 습한 환경으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트렌디한 컵솔 스타일에 정교한 스티치 디테일로 디자인 완성도가 높아 포멀한 슈트부터 활동적인 비즈니스 캐주얼룩까지 어디에든 연출하기 쉬운 실용적인 제품이다. 신발 내 발수성이 뛰어난 향균성 안감이 적용돼 장시간 신어도 신발을 건조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준다. 발뒤꿈치 부분 장착된 아디프린 기능성 패드로 충격을 흡수해 편안한 보행을 도와준다.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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