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오브 타잔' 마고 로비 "겁먹은 아가씨 역할 싫어"
2016. 6. 21. 17:42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영화 '레전드 오브 타잔'(감독 데이빗 예이츠) 마고 로비의 스틸이 공개됐다.
'레전드 오브 타잔'은 돌아온 밀림의 전설, 타잔의 이야기를 그린 밀림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에서는 타잔(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분)이 제인(마고 로비)을 만나게 되면서 밀림을 떠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 시절 밀림에 들어온 제인은 타잔을 만나 그를 인간 사회로 데리고 온다. 또한 타잔이 다시 밀림으로 돌아가게 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평범한 남자가 아닌 그를 물심양면으로 지지하고 돕는다.
제인 역할을 맡은 마고 로비는 사랑에 빠진 여인의 청순함부터 귀족으로서의 도도함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고 로비는 "겁먹은 아가씨 역할은 싫었다"며 자신이 맡은 제인에 대해 불 같은 캐릭터라고 전했다.
실제 '레전드 오브 타잔' 속 제인은 나약한 모습으로 비명만 지르는 일명 민폐녀가 아닌 마고 로비 특유의 건강미가 더해져 강인함이 돋보이는 적극적인 여성상으로 그려진다.
'레전드 오브 타잔'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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