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리 다짐하는 박병호 - MLB - 미네소타 VS 에인절스 (7)

PENTAPRESS 입력 2016. 6. 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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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너하임, 미국(현지) - 2016/06/16] 에인절스가 미네소타에 10:2 대승을 거뒀다. 박병호는 4경기째 무안타를 기록하며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엔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경기에서 LA 에인절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10:2 승리를 거뒀다. 트윈스에서는 테일러 더피가, 에인절스에서는 헥터 산티아고가 선발투수로 나섰다. 두 선수 모두 시즌방어율 5점대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지만 4회까지 무실점으로 경기를 이끌어 갔다.

4회말 에인절스가 2점을 얻어 앞서나갔다. 수비 실책을 시작으로 주자가 나가기 시작했고 트윈스 투수 테일러 더피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5회말 추가실점 후 타일러 로저스를 마운드에 올렸지만 한 이닝도 버티지 못하고 난타당하기 시작했다. 5회 5점을 더 실점해 7:1이 된 미네소타는 6회말 3점을 추가실점해 10:1로 사실상 패배를 인정해야 했다. 미네소타는 8회 벅스턴의 빠른 발에 힘입어 1점을 더 만회하는 데 그쳤고 경기는 10:2 에인절스의 승리로 끝났다.

박병호는 6번 1루수로 선발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4경기째 무안타 극심한 부진에 빠졌지만 풀카운트 접전을 벌이며 나아진 선구안으로 희망을 보였다.

Anaheim, Ca. Minnesota Twins designated hitter Byung Ho Park (52) leaves the dugout to go play 1st base. Minnesota Twins vs Los Angeles Angels of Anaheim, in Anaheim, Ca. USA at Angels Stadium on June 15, 2016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 / PENTA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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