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 백상] '시그널' 김은희 작가, 극본상 수상 "장항준 감독에게 감사"
2016. 6. 3. 21:23
[일간스포츠]


‘제 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N ‘시그널’의 김은희 작가가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했다.
김은희 작가는 3일(금)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TV부문 극본상을 거머쥐었다.
수상소감에서 김은희 작가는 “어마어마한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딸과 가족들, 아무것도 모르는 날 이 자리까지 서게 해준 장항준 감독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백상예술대상은 TV와 영화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TV부문은 지상파와 케이블을 막론하고 쟁쟁한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부문에서는 천만관객을 모은 흥행대작부터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등이 고루 후보에 올랐다. JTBC PLUS,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조인스 문화사업 부문이 주관한다. JTBC와 JTBC2,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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