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잭 더 리퍼' 캐스팅..엄기준·카이와 호흡
2016. 5. 12. 10:5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예원이 뮤지컬 '잭더리퍼'에 전격 캐스팅됐다.
12일 '잭더리퍼' 측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예원은 의사 다니엘과 사랑에 빠지는 런던 최고의 매력녀 글로리아 역을 맡았다.
글로리아는 타락한 런던의 뒷골목에서 사랑과 희망을 꿈꾸는 인물이다. 장기 이식을 연구하는 의사 다니엘이 살인마 잭과 거래를 시작하는 데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는 캐릭터다.
김예원은 지난해 뮤지컬 '올슉업'으로 '제9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DIMF)' 신인상을 받고, '디셈버'에도 출연한 바 있다.
'잭더리퍼'는 연쇄 살인 사건에 얽힌 한 남자의 사랑과 그 뒤에 숨겨진 강렬한 반전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체코 원작의 라이선스 뮤지컬이지만 줄거리, 노래, 무대 등 90% 이상을 한국 정서에 맞게 재창작했다.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악마와 거래를 하는 외과 의사 다니엘 역에는 류정한, 엄기준, 카이가 캐스팅 됐으며, 런던의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 역에는 김준현, 박성환, 조성윤(조강현)이 이름을 올렸다.
연쇄 살인마 잭 역에는 이창희와 테이가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김예원과 김보경이 글로리아 역에 낙점됐다.
7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엠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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