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브룩스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내일 취임
양낙규 2016. 4. 29. 13:49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빈센트 브룩스(대장)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30일 취임한다.
한미연합사령부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과 폴 셀바 미국 합참 차장 공동주관으로 사령관 이취임식을 30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기지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브룩스 대장은 이 행사를 통해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사령관으로부터 지휘권을 공식 이양받게 된다.
첫 흑인 주한미군사령관인 브룩스 대장은 1980년 미 육사를 졸업했으며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육사 생도 대장을 지냈으며 1980년대 주한미군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 2013년부터 태평양사령부 육군 사령관을 역임해 와 중국 및 한반도 군사동향에 정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임하는 스캐퍼로티 사령관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군사령관에 부임할 예정이다. 그는 2013년 10월 취임해 2년 6개월간 재임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몸에 좋아, 쭉 들이켜"…임신한 여친에 약 탄 셰이크 먹여 낙태시킨 한인 美 육사생도
- 계엄 동원됐던 그 부대에서…"여성 모델들 불러 장병들 '워킹' 교육" 논란
- "은퇴하려면 35억은 필요한데 큰일이네"…노후자금 마련에 고민 깊어진 美 부자들
- "나 서브4 가능?" 10km 기록 넣으면 마라톤 풀코스 예상 시간 바로 나온다
- "커피 한 잔 마셨다가 기겁"…'1만4000원' 가격에 유명 가수도 결국 폭발
- "커피가 남아서 어쩔 수 없네" 소방서 앞에 놓인 뜻밖 선물…"돈쭐 낼까"
- "성형에만 2.4억 썼더니 이런 날이" 20만원 원룸 살던 日인플루언서, 넷플릭스 배우됐다
- "돈 벌고 싶어도 감당 안돼" 경찰도 출동…남대문 '스카프리오', 역대급 인파에 재휴업
- "라면에 김까지 싹 쓸어가려 했는데"…한국 찾은 외국인들 뜻밖의 복병
- "지난주도 막혔는데 또?" 서울 도심, 이번 주말도 집회·마라톤으로 '교통지옥'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