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스페셜, 다시 봐도 설레는 송혜교-김지원 폭풍질투
김인영 2016. 4. 21. 22:30
[일간스포츠 김인영]

'송송커플' 송중기♥송혜교, '구원커플' 진구♥김지원의 질투 장면이 시청자들을 웃게했다.
21일 방송된 KBS2TV '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에서는 한국에서 온 택배로 과거 소개팅이 들통난 송중기(유시진), 진구(서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국에서 온 택배가 송혜교(강모연)에게 들어가자 송중기와 진구는 본부까지 헐레벌떡 뛰었다. 송중기, 진구보다 먼저 도착한 김지원(윤명주)은 택배를 뜯었고, 상자 안에는 송중기, 진구와 과거 소개팅을 한 여자의 선물이 담겨있었다. 이에 송혜교는 김지원에게 "윤중위 총 가져와"라며 질투에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송중기와 진구는 송혜교와 김지원 앞에 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해명했지만 통하지 못했다. 특히 송중기-송혜교, 진구-김지원은 서로의 연인에게 질투 가득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김인영 기자
[사진=태양의 후예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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