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측 "이원근 확정, 전도연 라이벌 변호사 맡는다"

2016. 4. 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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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원근이 tvN 새 월화드라마 '굿와이프'에 출연한다. 

'굿와이프' 측은 12일 "이원근이 '굿 와이프'에 출연한다. 전도연의 라이벌 변호사 이준호 역할"이라고 밝혔다. 

이원근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이후 발빠르게 차기작으로 안방극장을 찾게 됐다.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13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 드라마로 전도연, 유지태, 나나가 출연을 확정했고, 김서형과 윤계상 등이 출연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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