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이광수, 과거 선행 공개 '노부부 위해 법정까지'

2016. 4. 1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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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이광수의 과거 선행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6'에는 무결점 연예인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는 무결점 스타 5위에 올랐다. 그는 연예계 공식 매너남으로 자신이 받은 생일 선물들을 불우이웃에게 나눠주기도 하는 등 선행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행보 중 돋보이는 것은 지난 2009년에 있었던 일. 이광수는 모델 활동 당시 우연히 슈퍼에 쓰러진 노부부와 그 옆에 만취한 중년 남성을 목격했다. 본인도 위험할 수 있었으나 돌발상황에서도 경찰에 신고하고 쓰러진 노부부를 도왔다.

이광수는 1년 뒤 드라마와 예능 출연으로 바쁜 시기였음에도 의정부 법원에 증인으로도 출석했다. 행여나 노부부가 불리한 판결을 받게될 것을 우려해 일정을 쪼개 참석하는 등 타인을 생각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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