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이동국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회장에 선출
2016. 4. 5. 16:39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신경과 이동국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대한신경과학회 2016년 35차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이동국 교수는 차기 회장으로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1년간)까지 신경과학회를 이끌게 됐다.
대한신경과학회는 1982년 설립돼 현재 약 2068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춘계와 추계로 연 2회의 공식적인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국민들의 신경 질병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한다.
기존에는 대한신경과학회 원로 임원단 들이 한 해를 이끌 회장을 별도의 논의를 통해 추대했지만, 올해부터는 방식이 변경되어 임원후보 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107여명으로 이루어진 평의원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출하는 형식으로 변경됐다.
이동국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제게 큰 직책을 맡겨 주신 것 같다. 앞으로 기대에 부응하여 학회 발전과 의학연구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동국 교수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병원장을 역임하며 지역보건의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바 있다.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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