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인가 창작인가" 나전 작업 김유선 작가 김영준 작가 상대 표절 및 저작권 침해 이의 제기
이광형 2016. 3. 31. 19:48




나전을 화면에 붙이는 작업을 해온 김유선 작가가 김영준 작가의 작품이 자신의 작품과 비슷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김 작가는 “저는 20여년간 이어온 창작세계가 한 작가의 작품 표절 및 저작권 침해로 인해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김유선 작품 표절 및 저작권 침해에 관한 보도자료’ 및 참고 이미지를 올립니다”면서 자료를 보냈다. 그는 “창작만을 알고 살아온 예술가에게 닥친 이 어려움을 헤아려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소연했다.
김유선 작가와 김영준 작가의 작품을 비교해보자. 비슷하지만 창작의 세계가 다른 만큼 표절했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을 것이다. 미술에 안목이 높은 사람들은 쉽게 구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ghle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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