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윤계상, '굿 와이프'로 생애 첫 'tvN 드라마'

김진석 2016. 3. 24. 1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김진석]
기사 이미지
윤계상도 tvN으로 간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4일 일간스포츠에 "윤계상이 오는 7월 방송되는 tvN 월화극 '굿 와이프'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윤계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건 맞다"고 인정했다.

윤계상은 극중 여자주인공인 전도연(김혜경)의 친구이자 로펌의 대표 서중원을 맡는다. 패션지에서 선정한 매력적인 독신남에 오를 만큼 훤칠한 외모와 세련된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부드러운 외모와 달리 차가운 성격의 소유자로 의뢰인의 진심을 믿지 않는 인물. 남편이 있는 전도연과 친구지만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이로써 윤계상은 데뷔 후 처음으로 tvN 드라마에 출연한다. 또 지난해 방송된 JTBC '라스트' 이후 1년만에 드라마 컴백이다. 공교롭게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은 전도연·유지태까지 모두 첫 tvN 드라마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굿 와이프'는 평범한 주부가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정체성을 찾고 그 변호사는 중심으로 그려지는 법정 수사극. 여기에 뇌물을 받고 감옥에 간 남편이 은밀히 사람들을 움직여 무죄 판결을 받아내고 정치인으로 재기해나가는 배경이 깔린다. 미국 CBS '굿 와이프' 판권을 사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JTBC '무정도시' tvN '마녀의 연애' 온스타일 '처음이라서' 등을 연출한 이정효 PD가 메가폰을 들고 KBS 2TV '스파이'를 쓴 한상운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방송은 오는 7월.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신민아, 이런 모습 처음이야! '도발적 포즈'

[단독]남궁민 드디어… 데뷔 18년만에 지상파 첫 주인공

[단독] ‘두번째 연금?’ 장범준, '빗속으로' 라이브 최초 '공개'

'태양의 후예' 연애 1일부터 위기, 쉽게 안 가지 말입니다

[이슈is] '태후', 마의 벽 '30%' 넘었다…진정한 '국민드라마'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