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수정 "더 이상 못 참아..악성 루머 법적 대응할 것"
손현진 2016. 3. 21. 16:07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배우 황수정 측이 21일 악성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할 뜻을 밝혔다.
이날 오후 황수정의 소속사 에이치스타컴퍼니는 "해당 루머는 사실무근"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위 사실이 무차별적으로 배포, 재생산되고 있어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근거 없는 루머가 배우 본인과 그의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판단해 최초 유포자 및 추가 유포자를 경찰에 의뢰해 법적 책임을 물으려고 한다.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해 원칙대로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관계자는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더 이상 무분별한 루머에 희생당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배우 송혜교, 신세경, 강소라, 남보라 등이 성매매 및 스폰서 관련 악성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법적대응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한편 황수정은 2012년 불거진 연예인 성매매 루머로 드라마 출연이 무산되는 등 악재를 겪은 이후 최근까지도 차기작 복귀에 힘을 쓰고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벌써 '20만 장' 팔렸다…"단돈 8천원에 순금 갖는다" Z세대 '깜짝' 인기 - 아시아경제
- "5시간 갇혀 화장실도 못 가" 야경 보러 간 20명 日 스카이트리서 '날벼락' - 아시아경제
- '약물 사자와 한 컷?' 논란에…노홍철 "낮잠 시간이라 안전" 해명 - 아시아경제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결국 "재편집 결정" - 아시아경제
- "아내가 바람 피워" 집에 불지른 男…300채 태운 대형 참사로 - 아시아경제
- "이젠 개도 PT 받는다"…한달 42만원, 상하이에 펫전용 헬스장 등장 - 아시아경제
- "철밥통 옛말됐다" 충주맨 이어 공직사회 번지는 '조기 퇴직' - 아시아경제
-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해명 - 아시아경제
- 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