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여자친구 엄지 "언니들 사연 많다" 첫사랑 폭로

2016. 3. 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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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그룹 여자친구의 막내 엄지가 멤버들의 첫사랑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작곡가 故 박춘석 편 2부에 출연하는 엄지는 토크 대기실에서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 중 “언니들이 사연이 많다”며 깜짝 폭로해 모두의 궁금함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 예린은 “연습생 시절 짝사랑 하던 오빠가 있었다. 항상 같은 버스를 타던 오빠였는데, 편지로 고백하려고 했지만 안타깝게 인연이 되지 못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MC 문희준은 예린에게 “오빠를 크게 불러 보라”며 'TV는 사랑을 싣고'의 한 장면을 즉석에서 연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반전 ‘오빠’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외에도 멤버 신비, 소원 역시 첫사랑에 얽힌 추억담을 깜짝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여자친구는 패티김의 ‘가시나무새’를 선곡, 여자친구의 상큼한 매력과 탄탄한 가창력, 완벽한 칼 군무가 돋보인 사랑스러운 무대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일 오후 6시 5분 방송.

eunhwe@xportsnews.com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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