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사이버테러, 심각한 도발..적극적 대처 필요"
신범수 2016. 3. 9. 17:23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청와대 사이버안보 관련 대국민 메시지. 정연국 대변인은 9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최근 우리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주요 인사들의 스마트폰을 해킹해 통화 내역과 문자 메시지 등을 절취한 사실은 우리나라와 국민의 안위와 직결되는 심각한 도발이다. 이것은 핵 관련 도발에 이어 우리나라를 마비시키고 교란시키려는 또 다른 도발의 한 면인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지금 사이버공간상에서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에 사전대비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대비와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각 기관과 사이버 관련 업계에서는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와 정보공유, 대처를 해주시고 국민들께서도 적극적인 보안의식과 주의 신고를 해줘서 대규모 2차 피해로 확산되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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