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측 "악성루머 퍼뜨린 네티즌 10명 고소? 확인 중"
2016. 3. 8. 21:29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그룹 god 김태우가 악성루머를 퍼뜨린 네티즌 10명을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우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엑스포츠뉴스에 “악성 소문을 퍼뜨린 네티즌 10명을 고소했다는 이야기는 지금 처음 들었다. 확인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태우의 가족이 온라인상에 떠돌아다니는 악성 소문을 퍼뜨린 네티즌 10명을 고소해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소를 당한 10명은 지난 2011년 12월 결혼한 김태우가 아내 김씨에게 속아서 결혼했다는 등의 허위 소문을 인터넷에 퍼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희 '포토월을 런웨이처럼'[포토]
- 성종-동우-우현-엘 '의리의 인피니트'[포토]
- 레인보우 김재경 '셔츠만 달랑?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포토]
- 정소라 '아찔한 초미니 스커트'[포토]
- 레인보우 '7人7色 화려한 매력발산'[포토]
-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췌장암 말기 판정" (클레먹타임)
- 장영란, 이게 진짜 자식 농사지…"미래의 며느리에게" 집안일 돕는 子 공개 [★해시태그]
- '재벌家 이혼' 최정윤, 얼마나 힘들었으면…"20대 돌아간다면? 고생 뭐하러 또" (피디씨)
- 딘딘, 이번엔 뒤숭숭한 '나혼산' 겨냥…"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엑's 이슈]
- 지석진, 30년만 '대상' 이어 겹경사 터졌다…"내가 살아있는 걸 느껴" (런닝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