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순회 VR영상 축제, 31일 국내서 열린다"
켈리도스코프 월드투어, 31일 경기센터서 열려
500명 선착순 무료 입장, VIP 티켓 100장은 5만원에 판매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전 세계를 순회하는 가상현실(VR) 영상 축제 켈리도스코프 월드투어가 오는 31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센터)에서 열린다.
경기센터는 오는 31일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 지하2층 국제회의장과 1층 기가홀 및 가상현실체험존에서 VR 영상 페스티벌 '켈리도스콥 국제 VR영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VR전문가들과 아티스트, 패널 및 일반관람객 등 총 6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영상 페스티벌은 500명은 선착순으로 하여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대기 없이 관람할 수 있고 켈리도스콥 기념품도 받을 수 있는 VIP패스는 5만원에 100장 판매된다.
경기센터는 지난 5일 토요일 밤 10시부터 온오프믹스 사이트(http://onoffmix.com/event/63689)를 통해 선착순 모집 및 판매를 진행 중이다. 현장등록의 경우 1만원의 등록비가 부과될 예정이다.
켈리도스코프 월드투어는 이미 지난해 북미지역 10개 도시를 방문해 영화와 미술작품, 몰입체험을 선사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를 시작하여 총 10개의 도시들을 순회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VR기기 기어VR를 제공하고 위버 트랜스포트, 노키아 등이 후원하는 이번 월드 투어는 독립 예술가들에 의해 창작된 가상현실 콘텐츠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에는 사용자 체험이 가능한 30개 가량의 VR콘텐츠가 소개될 예정이다. VR 창작자 및 산업계 인물들과의 대화 기회도 제공한다.
임덕래 경기센터 센터장은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텔담, 독일 쾰른/베를린, 스웨덴 스톡홀름, 이스라엘 텔아비브, 호주 멜버른, 일본 도쿄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행사를 판교 경기센터에서 주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VR분야가 더욱 활성화되고 많은 개발자들과 업체들이 본격 참여하고 투자도 보다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장 조사 업체 디지캐피탈은 올해 전 세계 VR와 증강현실(AR) 시장 규모가 약 50억달러(약 6조35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0년에 이르면 약 1500억달려(약 181조500억원)에 다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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